[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다음 공연장을 찾고 있다.

24일 유세윤은 소셜 계정에 “다음 콘서트 장소 물색 중”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유세윤은 한 건물의 옥상에서 공연을 펴치고 있다. 밴드 연주에 맞춰 스탠드 마이크 앞에 선 유세윤은 ‘간주 점프는 안돼요’를 불렀고, 이를 관객들이 바라보며 응원하고 있다.

유세윤이 공연을 한 곳은 다름아닌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였다. 유세윤의 뒤로는 광화문이 위치했고, 카메라는 도로와 시민들을 번갈아 가며 포착했다. 유세윤은 광화문 광장이 보이는 건물 옥상에서 라이브를 펼치며 다음 콘서트 장소로 광화문 일대를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유세윤의 광화문 광장 공연이 의미심장한 건 지난 21일 방탄소년단이 컴백 공연을 이곳에서 했기 때문이다. 당시 현장은 약 10만 4000명의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14일 신곡 ‘내가 아니기를(Feat. 유성은)’을 공개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