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배우 유지태가 어린 시절 겪었던 건강 이상과 작품을 위한 극단적인 증량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앞서 유지태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해 어린 시절 피부병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약을 과다 복용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잘못된 처방으로 약을 과하게 먹게 됐다”며 “그 영향으로 몸이 급격히 커져 65kg까지 나갔다”고 밝혔다. 실제 후덕했던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기도
의사의 오진으로 인한 부작용이었다는 설명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던 바다.
이 가운데 유지태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에서 그는 작품을 위한 체중 증량 과정에서 겪은 건강 이상도 언급했다.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 “무식하게 많이 먹었다”며 “그 결과 고지혈증, 급성 위염, 대장염까지 걸렸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긴 것.
영상에서 유지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를 언급, “천만 영화로 만들어준 게 ‘유퀴즈’ 아닌가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MC 유재석의 질문에 촬영 당시 몰입 과정의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증량과 연기 사이에서 겪었던 고충을 솔직하게 전할 예정이다.
한편 유지태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은 오는 2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예고편 만으로도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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