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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하하 아들 드림이가 ‘중1 클래스’ 영어 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23일 공개된 하하 유튜브 채널 영상 ‘벌써 중학교 1학년이 된 드림이.. 누나랑 영국 갈래?’에서는 ‘명예 영국인’과 만난 하하와 드림이의 유쾌한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는 “슈퍼스타만 나가는 프로그램에 나갔다더라, 축하한다”고 운을 떼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데프콘처럼 보인다”고 농담을 던지자, 명예 영국인은 “하하처럼 보인다. 홍대 고깃집 자주 갔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부천 데프콘일 때 갔다”는 말까지 이어지자 하하는 “고객님이었다고 하지, 미안하다 마음에 두지 마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드림이의 영어 실력이었다. 드림이는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이어가며 하하를 대신해 통역까지 해냈고, 이를 본 명예 영국인은 “아들이 정말 똑똑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에 드림이가 웃음을 터뜨리자 하하는 “아빠 무시하지 마라”고 발끈해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또 드림이는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영국에 가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하하는 “영국 날씨는 우울하다. 그리고 드림이는 아직 여자한테 관심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명예 영국인은 “아빠랑 사는 거 행복하지 않나. 이런 게 한국 부모님이다”라며 “그러니 영국 와라, 내가 키워주겠다. 축구도 보여주겠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준급 영어 실력을 선보인 드림이의 모습이 인상 깊게 남으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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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