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배우 김승현이 45번째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연예인 생일 맞나요? 진짜 별거 없는 김승현의 현실적인 귀빠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집에서 아내, 딸 리윤과 케이크를 앞에 두고 생일 파티를 연 김승현은 어머니에게 직접 쓴 편지를 읽어 내려갔다. 아들의 진심에 백 여사는 “하여튼 축하한다. 오늘 태어나서. 또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엄마도 고맙고. 의젓하게 잘 저거 해가지고”라며 입을 뗐다.
이어 “가정도 잘 지키면서 잘 사는 것만으로도 엄마는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 더 잘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어”라는 말로 아들의 앞날을 따뜻하게 응원했다.
뭉클한 감동이 흐르던 순간, 김승현은 “그리고 생일 선물로는 큰 거 바라지 않을 테니까요. 저희 김치가 떨어져서요”고 말하며 현실적인 선물을 요청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김승현은 어머니와 데이트 중 '봉쥬르 킴'으로 깜짝 변신하기도 했다. 김승현은 “내가 요즘 캐리커처만 그려서는 돈벌이가 안 돼서 캐리커처 그려주면서 관상도 보고 있어”라며 위트 섞인 농담과 함께 어머니를 위한 캐리커처와 관상 풀이 이벤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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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