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김병세가 베일에 싸여있던 15세 연하의 '능력자' 아내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22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58세에 첫 결혼에 골인한 배우 김병세의 결혼생활이 전격 공개됐다.

결혼 8년 차임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입을 맞추며 남다른 금슬을 과시했다. 특히 김병세는 절친한 후배 김승수와 임원희의 방문을 앞두고 “이놈들 자고 가기만 해봐라”라는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장을 찾은 김승수와 임원희는 부부의 나이 차이를 듣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병세가 본인은 62년생, 아내는 77년생으로 15살 차이라고 밝히자, 임원희는 "형수님이 워낙 동안이라 나이 차이가 훨씬 더 나 보인다"며 감탄 섞인 농담을 던졌다.

현재 주얼리숍을 운영 중인 대표라고 자신을 소개한 아내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사업을 이끌고 있다고. 김병세는 아내가 한국 사무실 관리차 입국해 현재 함께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두를 경악게 한 것은 미국 거처의 규모였다. 임원희의 질문에 공개된 LA 저택은 무려 300평에 달하는 대규모 부지를 자랑했으며, 김병세는 “모든 경제권은 아내에게 있다”고 덧붙이며 아내의 능력을 치켜세웠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