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야구 여신’으로 사랑받아온 김세연 아나운서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세연은 23일 “지난 주 금요일! 2026.03.20 갑자기(?) 아기가 태어났어요,, 한 달 빨리 태어나서 좀 놀랐는데 다행히 아기도 저도 건강해요. 자연분만으로 순산했습니다”라고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직접 연락 드리고 싶은 분들도 많았고 인스타에도 미리 소식 전하고 싶었는데.. 워낙 인스타를 잘 안하다보니 타이밍도 놓치구 그랬어요. 도저히 정신이 없었어서 이제야 올려요. 출산으로 잠시 휴식기 갖고 초여름부터 다시 활동하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5kg라서 아주 쪼끄맣고 귀여워요. 부리입이 매력적인 내 아들. 건강하게만 자라길”이라고 했다. 

김세연은 지난해 5월 10일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2016년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야구 팬들 사이에서 ‘야구 여신’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출신으로, 1991년생인 김세연은 올해 34세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세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