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세계적인 미슐랭 셰프 안성재가 화려한 커리어 뒤에 숨겨진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22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용흥초등학교 운동회를 더욱 특별하게 해줄 초특급 이벤트가 진행됐다.

용흥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해 특급 급식 준비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식재료 준비가 시작되자 강남은 안성재에게 “미국 어디에 계셨어요?”라고 질문을 던지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에 안성재는 “저는 캘리포니아에만 있었어요”라고 답하며 미국 생활을 회상했다. 특히 안성재는 “미국 군인이었는데, 미군이었다. 그때는 미국 중부랑 동부 다니면서 살았고, 나와서 요리를 시작했다. 알바하면서”라고 털어놓으며 24세 무렵부터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밝혔다.

한편, 이날 안성재는 아이들을 위한 디저트 준비에도 정성을 쏟았다. 요리 중간 디저트의 맛을 본 강남은 “애들이 제일 좋아하는 맛이에요”라며 안성재 표 특유의 완벽한 당도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안성재는 요리 과정에서 전분을 활용해 농도를 조절하는 등 세심한 디렉팅을 이어가며 “전분을 넣어서 요리를 계속하라”는 조언과 함께 완벽한 급식 완성을 향한 열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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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