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1등들’ 허성태가 이예준, 김기태 무대에 감명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1등들’에서는 1대 1 라이벌 매치가 펼쳐진 가운데 이예준과 김기태가 다시 한번 붙었다.
이날 ‘1등들’은 기존의 경연 방식을 완전히 뒤엎는 ‘1대 1 라이벌 매치’가 도입됐다. 두 가수가 1:1 대결을 펼쳐서 득표수가 높은 가수가 맞짱전 TOP5에 진출하게 된다는 것.
지난주 맞짱전 결승에서 붙었던 김기태와 이예준은 한 주만에 1:1 대결이 재결성 됐고, 김기태는 “다시 1:1로 붙을 줄은 몰랐다. 머릿속이 복잡하다”라고 토로했다.
가장 먼저 이예준은 노라조의 ‘형’을 선곡해 자신만의 색깔로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다. 이어 김기태는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열창했다.
모두가 감탄한 가운데 허성태는 “저는 요새 고민이던 것에 위로를 받았다. 예준 님 별명이 AI가수 아니냐. 요새 AI가 발전한다고 하는데 배우로서 현장에서 돌고 있는 이야기다. 10분 만에 단편 영화가 만들어지고 한다더라”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오늘 두 분 노래 들으면서 예술적인 분야에서 AI가 인간을 못 이길 거라고 확신이 들었고, 저도 더 열심히 연기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감사하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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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등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