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 가수 성시경의 확 달라진 근황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22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하하의 리메이크 음원 발매 소식과 함께, 게스트로 성시경과 이창섭이 출연해 웃음을 더했다.
이날 하하는 새 음원 발매 소식을 전했고, 지예은이 개인 SNS에 홍보 글을 올린 사실도 언급됐다. 이에 지예은은 “마음에 드는 한 소절이 있냐”는 질문에 “그냥 기계적으로 올렸다”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건 성시경의 달라진 비주얼이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으로 등장했고, 멤버들은 “살 왜 이렇게 빠졌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성시경은 “화장품 모델이 됐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하하는 “네가?”라며 놀라 웃음을 터뜨렸다.
성시경은 “이렇게 다들 웃는다. 뚱뚱한 아저씨가 모델을 하면 민폐일 것 같았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열심히 관리했다”고 덧붙이며 확연히 달라진 외모를 입증했다.
한편 이창섭은 “런닝맨은 처음 출연”이라며 과거 코로나19로 ‘비투비 없는 비투비 특집’이 진행됐던 일화를 언급, “다음 날 저도 두 줄이 나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방송에서는 ‘발라드 형제’로 불리는 성시경과 이창섭의 케미와 함께, 확 달라진 성시경의 근황이 웃음과 화제를 동시에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 ‘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