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박명수가 제작진 앞에서도 ‘돈’부터 찾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정준하가 입을 덜 열어야 해” 찐 명수 마음 읽어내는 AI 명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와 정준하는 자신의 캐릭터를 AI로 구현하는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다.

녹음을 위해 등장한 담당자 임다솔 PD는 “계약서를 들고 갔더니 인기가 많아질 거라고 설명하자마자 ‘돈 얼마 떨어지냐’고 먼저 물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정준하는 “맨날 돈 얘기만 한다”며 곧바로 폭로에 가세했고, 박명수는 “그런 얘기를 왜 하냐”며 당황한 듯 반응했다.

하지만 곧 “월급 안 받고 일하냐. 나도 일하는 거다”라고 받아쳐 특유의 현실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여기에 정준하의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그는 “PD가 빵이랑 커피를 사다 줬는데 이런 거 말고 돈으로 달라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연이은 ‘돈 타령’ 에피소드에 박명수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는 1993년 MBC 공채 4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무한도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정준하는 1994년 MBC ‘테마극장’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개그맨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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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하와수’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