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이주은 치어리더가 2026시즌 활동을 쉬어간다.
21일 이주은 치어리더는 개인 SNS를 통해 “이주은입니다. 2025년 한해 동안 LG에서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고, 우승의 순�C까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팬분들과 함께 응원하고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들이 저에게는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이에요.. 많이 부족한 저를 항상 따뜻하게 응원해주시고, 보러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주은은 “올해는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지만, 더 좋은 모습으로 빨리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2026시즌 치어리더 활동을 잠시 쉬어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항상 도와주신 정엔터 단장님, 팀장님, 팀원, 실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2004년생인 이주은 치어리더는 2023년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을 시작으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KBL), 부천 하나은행(여자프로농구), 기아 타이거즈(프로야구) 등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25년에는 대만 프로야구 리그 소속 푸본 가디언스의 치어리더 팀으로 진출했으며, 같은해 4월부터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에 합류해 활동을 이어갔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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