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백지영이 사업에 실패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21일 채널 ‘백지영’에는 ‘메뉴 9개는 시켜야 직성이 풀리는 백지영의 눈 돌아가는 중식 단골집’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석원은 친구들이 동업 제안을 한다면 거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정석원은 “이 사람이 친구들이랑 뭐 하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자막으로 백지영이 과거 유리와 쇼핑몰을 함께 오픈한 것이 언급되었다.
백지영은 “진짜 이 사람이나 나나..나 옛날에 쇼핑몰도 그렇고 이 사람도 그렇고 친구를 잃지 않았다”라며 돈을 잃은 대신 사람은 지켰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대부분) 돈 때문에 친구를 잃는다”라고 말했고 정석원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걸 제가 깨달은 게 있다”라고 덧붙였다.
백지영은 15년 전 애견카페를 오픈한 적 있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아는 언니랑 했다. 나는 일이 바쁘니까 그 언니가 대부분의 경영을 맡아서 했다. 나랑 아이디어 회의하고 메뉴도 회의하고 했는데.. 언니가 애를 가지고 미국을 가게 됐다. 그래서 급하게 정리했다”라며 사업과는 인연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애견카페가 뭘 많이 탄다”라며 날씨, 시즌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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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백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