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남진이 아들을 얻기 위해 넷째까지 낳았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남진과 조항조가 출연했다.

이날 남진은 뒤늦게 자식을 낳았고 연년생 4남매를 얻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내가 장손이라 아들을 낳아야 하는데 (계속) 딸이었다. (미국에 살았지만) 어머니에게 보고를 해야 했다”라며 자신의 어머니가 아들을 바랐다고 밝혔다.

남진은 “마지막에 아들이 나왔더니 ‘너도 이제 성공했다’ 하시더라. 가수로 승승장구할 때는 한 번도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넷째를 아들로 낳으니 성공했다 하시더라. 옛날이라서 그렇다”라고 덧붙였다.

남진은 딸 자랑도 놓치지 않았다. 그는 “우리 첫째 딸이 김주하를 그렇게 닮았다. 눈이 크고 예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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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