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배우 이요원이 결혼 24년 차에 아이 셋을 낳고도 여전히 마른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21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의 공연 백스테이지가 공개됐다. 지원 사격으로 온 백지영은 박효정이 마련한 부산 어묵에 김장 김치까지 야무지게 먹었다. 백지영은 다이어트를 말하면서도 "나는 군것질 안 해. 나는 S 사이즈가 아니라 풀 미디엄이야"라고 말했다. 물론 백지영은 군것질을 아주 잘하는 편으로 알려졌다.

은지원 또한 무대 전에는 금식을 한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무대 전에 밥을 먹으면 배가 나온다. 볼록 나온다"라며 아이돌답게 몸매를 관리한다고 말했다.

문득 은지원은 이요원의 관리 비결이 궁금해졌다. 이요원은 “저녁을 일찍 먹고, 야식은 절대 안 먹는다”라며 “어쨌든 저는 참는다. 안 먹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독하네. 애 키우는 집인데”라며 놀랐고, 박서진은 “독요원”이라고 별명을 붙여서 이요원의 눈흘김을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