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남진이 나훈아와 네 편의 영화를 같이 찍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남진과 조항조가 출연했다.

남진은 “나훈아에게 맞은 적이 있냐, 없냐”라는 질문을 받고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남진은 “있을 수가 없다. 어떻게 연예계에서 후배가 선배를 손질하냐. 큰일 난다”라고 답했다.

김주하는 “증거자료를 준비했다”라며 한 영상을 공개했다. 남진은 나훈아와 함께 출연한 영화를 보고 당황했다. 영화 속 나훈아는 남진을 향해 분노의 주먹을 날렸다. 남진은 약 50년 전 영화라고 밝힌 후 “같이 출연한 영화가 4편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주하는 “‘기러기 남매’는 출연 장면 수가 똑같다고 들었다. 포스터도 똑같이 반씩”이라고 말했고 문세윤도 “팬덤도 치열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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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