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이소라가 배철수와 이문세를 롤모델로 이야기했다.
20일 이소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라가 답합니다/ 이소라의 첫 봄 [ep.2]’를 공개했다.
이날 이소라는 “비처럼 사랑을 부르는 봄빛처럼, 바람에 스며든 온기처럼 난 여기 있다. 널 보고 웃는다”며 “다 못한 수많은 말, 더 많은 말을 아낌없이 들려주겠다. 우리, 첫 봄”이라는 편지를 낭독하며 영상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여러분께 드리는 편지”라며 “우리 첫 봄, 오늘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편지 낭독이 끝난 뒤에는 반가운 인물이 등장했다. 배철수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이소라의 첫 봄, 제 생각에는 지금 네 번째 봄쯤 되는 거 아닌가”라고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재밌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잘 되길 바란다”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시청자들과 함께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지켜본 이소라는 밝게 웃으며 “제가 DJ를 할 때 문세 오빠나 철수 오빠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따라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철수 오빠, 오빠라고 해야 좋아하신다”며 “감사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소라’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5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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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이소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