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특종세상’ 김미화 딸 윤혜정 씨가 아버지 윤승호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19일 방영한 MBN ‘특종세상’에서는 김미화 가족이 등장했다. 김미화와 남편 윤승호는 딸 윤혜정이 운영하는 카페에 가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윤승호는 김미화가 재혼한 남편으로, 아이들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이다. 그러나 딸과 아버지는 애틋한 관게였다.

김미화는 “아버지 부재에 대해서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나도 일찍 아버지를 여의었는데.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했다”라며 재혼 당시를 떠올렸다. 김미화는 “남편은 착한 사람이다. 배려가 깊다. 부성애가 있는 걸 보면서 우리 애들이 나중에 만약 내가 먼저 세상을 뜨더라도 이 사람은 우리 아이들을 매우 잘 돌봐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딸 혜정 씨는 “눈으로 사랑하는 마음도 보이고, 아빠 눈꺼풀 쳐지는 것도 보이고”라며 “아직 효도도 다 못 했는데, 아빠 나이 먹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다”라면서 의붓 아버지가 아니라 친아버지를 보는 것보다 더 애틋한 눈으로 바라봤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특종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