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무속인 노슬비가 지선도령과의 대결에서 나온 무례함에 대해 사과했다.
19일 오후 채널 '문명특급'에는 최근 디즈니+ '운명전쟁49'를 통해 주목받은 무속인 노슬비, 이소빈이 출연했다.
재재는 "(노슬비 씨는) 유명한 '얼라야~'하고 대성통곡했던 장면이 있다"고 언급했고, 노슬비는 "근데 이게 조금 억울한 게 있다. '쇼미더머니'랑 '언프리티 랩스타' 밖에 안 봐서 난 이런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쇼미더머니'로 갈고 닦으니까 '서바이벌은 이런 곳이다! 바로 가자 레츠고!' 이렇게 했는데, 좀 무례했나보다. 죄송하다"며 "'절대 무시하려는 게 아니라 내가 본 프로그램이 그런 것 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소빈은 "언니는 할머니 자체가 말을 돌리는 걸 안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했고, 노슬비 역시 "맞다. 안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노슬비는 '운명전쟁49' 1대1 대결에서 지선도령과 맞붙었는데, 첫 마디에 "얼라야"라며 반말을 하더니, 대결 내내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듯한 태도가 지적을 받았다. 급기야 지선도령은 "무시하지 마세요"라며 날 선 대립을 보이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문명특급'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