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한혜진이 아직도 딸과 수면 분리를 못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샤워 독립과 침대 분리를 두고 갈등을 빚는 김정태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침대 독립을 두고 논쟁을 벌이는 김정태 부자 모습에 전현무는 “딸이랑 따로 자냐”라고 물었다.

한혜진은 “아니다. 아직도 같이 잔다. 힘들다. 지금 5학년이다. 아직 수면 분리 못했다”라고 토로했다.

또 “저는 딸 때문에 새벽에 너무 많이 깬다. 이불도 두 개인데도 자꾸 제 이불 덮고 발 올리고 이러니까 잠을 못 잔다. 절대 저랑 안 떨어지려고 한다”라며 “거의 정태 선배님처럼”이라고 비유를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전노민은 “내 딸도 클 때까지 자꾸 아빠랑 자야 된다고 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했을 때 딸이 첫 생리한 다음 날부터 따로 잤다. (딸이) ‘왜 같이 안 자?’ 했을 때 이제 어른이 되는 거니까 아빠랑 같이 자면 안 된다고 설명해줬다. 다른 침대에서 자거나 밑에서 자거나 하면서 차츰 잠자리 독립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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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