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33kg 감량 성공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유산균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겹경사를 맞았다.
19일 한 유산균 브랜드 측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플루언서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는 김다예를 ‘코어밸런스 프로바이오틱스 포뮬라 그린’ 모델로 선정했다”며 “평소 건강한 이미지를 가꿔온 모습에 영감을 받아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다예는 최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을 통해 체중 감량 스토리를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기도. 그는 첫 딸 재이 양을 임신했을 당시 체중이 90kg에 육박하는 고도비만 상태였으나, 출산 이후 꾸준한 식단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57kg까지 감량, 총 3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김다예는 “이번 다이어트의 기준은 외적인 변화보다 건강 회복이었다”고 강조하며, 장 건강 개선을 핵심 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당시 대장에 염증이 생기고 면역력까지 떨어진 상태였다”며 “공복에 유산균을 섭취하는 습관을 들였고, 이를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간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한 것. 특히 “유산균을 먼저 먹지 않으면 식사를 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하게 관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다양한 균주 섭취를 위해 한때 하루 최대 6알의 유산균을 복용했다고 밝힌 가운데, 최근에는 상태가 호전돼 하루 3알 정도로 유지 중이라는 김다예.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브랜드와의 인연으로 이어진 것이다.
브랜드 측은 “장 건강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서재걸 의학박사가 직접 배합에 참여했으며, 김다예 역시 제품 개발 과정에서 의견을 보태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어 “식물성 원료 기반 비건 캡슐을 사용하고 GMP 인증 제조시설에서 생산하는 등 품질 향상에도 힘썼다”고 덧붙였다.
김다예는 최근 더욱 슬림해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이후 건강과 자신감을 모두 되찾은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김다예는 박수홍과 23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이후 난임 검사와 시험관 시술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으며,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10월 첫 딸 재이 양을 출산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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