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자유부인 한가인' 배우 한가인이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왕홍) 백설의 칭찬에 몸둘 바를 몰라 했다.

19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국보급 미녀 한가인이 실제로 확이한 ‘에스파 예쁜 팬’ 왕홍 실물(중국어로 대화, 장원영 밀크티)’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주 왕홍 메이크업 체험으로 댓글창과 조회수 모두 폭발시켰던 한가인은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인 백설을 만났다. 에스파 닝닝의 미모 팬으로도 유명한 백설은 960만의 팔로워 수를 가진 인플루언서였다. 한가인은 능숙한 중국어 회화로 백설을 놀라게 했고, 백설은 한국 드라마로 한국어를 공부한 팬답게 나름 회화 가능한 한국어로 한가인과 대화했다.

한가인은 “얼굴 예쁘고 똑똑하고, 다 가졌고, 팔로워도 많고. 좋겠다”라며 백설에 대해 칭찬했다. 백설은 “한가인은 30대 초반 같다”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한가인은 “어제는 왕홍 분장 했을 때 20대라고 했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백설과 함께 길거리에서 인플루언서 컷을 찍는 한가인은 또 한 번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한가인은 “나는 시대를 잘 타고 태어났다. 지금 태어났으면 연예인 못 했을 것”라면서 “사진을 스스로 찍어서 올리고, 뭔가 그런 게 아예 없었다"라고 말해 망언 아닌 망언을 뱉었다.

이어 한가인은 딸과 아들을 위해 장난감 가게를 뽑으러 갔다. 한가인은 "장난감은 아들이 더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한가인은 길거리를 가면서 중국인, 여행 온 한국인들에게 "한가인 아니냐", "너무 잘 보고 있다"라며 유명세를 실감하기도 했다. 한가인은 중국 행 공항에서부터 이미 많은 사람의 인사를 받아 이미 '한가인'다운 명성을 떨쳤음에도, 그 명성이 해외에서도 알려져 있어 역시 한가인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한가인은 "왕홍 메이크업도 하고, 왕홍도 만나고, 선물도 샀다. 다음에는 더 먼 해외로 가 볼까?"라며 들뜬 표정을 지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한가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