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배우 안소영의 동거인이 공개됐다.
18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서는 “안소영 배우님의 집을 공개합니다! 드럼도 치고 화투도 치고 유쾌 발랄한 여배우들의 집들이 현장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영란, 이경진이 안소영의 집을 찾은 가운데, 안소영의 깜짝 동거인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 주인공은 안소영의 50년지기 친구 ‘미셸’이라고.
대학교서 무용 선생을 한 후 은퇴, 현재는 화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다는 그는 “두 사람이 동거를 하는 거냐”라는 질문에 “그렇다. 소영이가 보통 남자 역할이다. 얘가 선머슴”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옛날에는 제가 신랑처럼 대우해 줬다”라며 “옛날에는 친구들 10명씩 모여 있었다”라며 많은 친구들과 함께 살았음을 털어놨다.
안소영은 “그러다 추려져 나가서 둘이 남은 거다. 결혼하고 뭐하고 하다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미셸은 “저는 사업에 성공했다. 청담동에 꼬마빌딩이 있다. 임대 수익이 있으니까, 그거 가지고 재미있게 놀면 된다”라며 해당 건물의 가치가 300억이 예상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안소영은 “얘는 그 건물이 빨리 팔릴 때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고, 미셸은 “빨리 빨리 쓰고 가려고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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