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테니스 선수 출신이자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단발 머리로 변신해 미모를 과시했다.

전미라는 18일 "머리하나 잘랐을 뿐인데...이렇게 기분도 분위기도 무게도 다를수 있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미라가 긴 머리에서 단발로 싹둑 자른 모습이 담겨 있다. 전미라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 머리를 유지하다가 최근 아들 라익이의 돌사진을 보고 단발 머리로 180도 변신했다. 봄을 맞아 산뜻하게 바뀐 전미라는 훨씬 어려진 동안 미모를 자랑했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도 "라오야!!", "어머 라오가 보이네요", "단발도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앞서 전미라는 "20년 전 이 사진 보고 단발로 갑자기 잘랐는데...그때와 지금 얼굴 컨디션은 참 다르지만 가볍고 좋으네요"라며 "때로는 어떤 일이든 길게 생각 하지 않고 느낌 가는대로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2007 우리 라익이 돌사진 찍은날"이라며 충동적으로 단발 머리로 바꾼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했고, 슬하에 라익·라임·라오까지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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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