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기작 '브리저튼4' 한국인 주인공 하예린이 오디션 비하인드를 전했다.

18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뜨거운 배우 하예린이 등장했다. 하예린은 배우 손숙의 손녀로도 알려져 있었다. 하예린은 “그때 엄마랑 강남에서 브런치를 먹고 있었다. 너무 기뻐서 울었다. 엄마가 너무 좋아서 소화가 안 된다고 집에 가자고 하셨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손숙은 “이 오디션 때 비하인드가 있다. 3차까지 내 집에서 오디션을 봤다. 연락이 오겠지, 기다렸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안 오더라. 나는 속이 타더라”라면서 “오디션 결과는 나중이고, 안 되면 하예린이 얼마나 상처를 받을까, 어떻게 위로를 할까, 잠이 안 왔다. 조심스럽게 연락 안 왔냐고 물었더니 연락이 왔다더라. 알고 보니 제 엄마랑만 말하더라”라며 부글부글 끓는 속을 내보였다.

하예린은 “해명할 게 있다. 할머니가 아는 분이 많으니, 자랑을 할 거 아니냐. 저는 계약서 사인 전까지 조심한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손숙은 “할머니가 애도 아니고. 근데 알면 물론 자랑했을 거야. 아무튼 그래서 하예린 엄마(손숙 딸)랑 대판 싸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