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솔로나라 30기 최고의 인기남 영수가 순자와 옥순 사이에서 여전히 애매한 스탠스를 취한 가운데 옥순에게로 마음이 점차 기울고 있었다.
18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를 두고 여전히 애매한 기운이 떠돌았다. 순자는 영수의 6대4 기울임에서 자신이 6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데프콘은 “헛다리다”라며 안타까워했다. 물론 영수는 옥순과 순자를 모두 염두에 두고 있기도 했다.
옥순과 영수가 대화를 하러 나갔다. 옥순은 “어제 아침부터 밤까지 재미있었다”라고 말했고, 영수는 “나는 밤이 재미있었다. 어젯밤에 여기 넣어주시길래 스크린으로 영화 보여주시는 줄”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좋아하는 영화도 통하다는 걸 알게 됐다.
영수는 “같이 볼 수 있으려나?”라며 어필했고, 옥순은 "영수하기에 달렸지"라고 말해 영수의 마음을 흔들었다. 영수는 “옥순이랑 대화할수록 즐겁기도 하지만 참 성숙하고 멋진 사람 같다. 그렇게 얘기를 할 때마다 마음이 조금씩 더 가더라”라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