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내 새끼의 연애2’ 윤후와 최유빈이 일편단심 마음을 드러낸 가운데, 조은별이 드디어 0표에 탈출했다.

18일 방송된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4회에서는 두 번째 호감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1 로테이션 대화를 마치고 두 번째 호감도 투표가 진행됐다. 첫날과 마찬가지로, 윤후와 최유빈은 서로를 선택해 일편단심 커플이 성사됐다.

그러자 윤민수와 최재원은 서로 악수를 나눴고, 이성미는 “여기는 식장부터 알아봐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문식 아들 이재승은 이성미 딸 조은별에게 ‘대화 즐거웠어요’ 라며 문자를 보냈다. 이재승은 “저는 은별 씨한테 대화 즐거웠다고 보냈다. 은별 씨한테 부담감 주기 싫어서 심플하게 보냈다”고 했다.

그러나 짧은 문자에 아빠들은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조은별은 이재승이 보낸 것을 눈치챘다. 이에 이문식은 “여러분 박수 여기도 혼사가 성립됐다”라고 기뻐했고, 이성미는 “우리 집 와서 밥이라도 먹어라”라고 했다.

첫 데이트를 했던 신태용 아들 신재혁도 조은별을 선택했다. 첫날과 달리, 연달아 2표를 획득한 조은별. 이를 본 이성미는 “처음에는 재혁이랑 재승이가 시우 놓고 라이벌이었는데 제 은별이 두고 라이벌 됐다”라고 말했다.

조은별은 두 번째 문자 역시 “재혁 님이 보낸 것 같다”라고 눈치를 챘다. 그러자 부모들은 조은별의 선택을 궁금해했고, 엄마 예상과 달리 그는 데이트를 함께 했던 신재혁을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은별 문자를 받은 신재혁은 미소를 숨기지 못했고, 이성미는 “어쩔 줄 몰라하네. 우리 사위 좋아죽네”라고 했다. 조은별은 선택 이유로 “사실 1:1 데이트가 제일 컸다. 대화 나눠보니까 잘 통하기도 해서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반면 박남정 딸 박시우, 우지원 딸 우서윤에게 2표를 받은 유태웅 아들 유희동은 데이트를 함께한 우서윤이 아닌 박시우를 선택했다. 그동안 짝사랑을 했던 딸이 선택을 받자 박남정은 털썩 주저 앉으며 “‘가요 톱텐’ 1위 했을 때 느낌이다”라고 했다.

유희동은 “호감도 선택은 시우 씨한테 했고, 서윤 씨랑 데이트 할 때도 좋았는데 그 편지 받고 마음이 갔다. 하루 종일 제 걱정을 했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이성으로서 감사해서 보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편지를 읽을 때 너무 좋았어서 행복한 기억으로 남는다”고 덧붙였다.

유희동 선택을 받은 박시우는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근데 거기서 ‘와아’ 할 수 없지 않냐. 심장이 막 쿵쿵쿵 엄청 떨리고 너무 떨렸다. 좀 결정적인 순간이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0표를 우서윤과 이재승은 “집 가고 싶었다”라고 털어놔 안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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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 새끼의 연애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