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최민정 선수가 어머니와 가족의 희생이 있었다고 말했다.
18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최민정 선수와 어머니가 출연했다. 최민정 선수 모친은 “민정이 8살 때부터 애 둘을 제가 길렀다. 정말 오롯이 제가 했다”라고 말했다. 홀로 아이 둘을 기르며 최민정 선수 뒷바라지를 위해 집까지 팔았던 어머니.
최민정 선수 어머니는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런데 애를 픽업해야 하는데, 힘들어서 할 수가 없더라. 그래서 집을 팔아서 줄여가며 지원했다. 최민정이 ‘집이 왜 자꾸 작아지냐’라고 하는데 ‘너 때문에’라고 했다”라며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꺼냈다.
최민정 선수는 한국에서 역대 최다 올림픽 메달 개수를 보유한 선수다. 최민정은 “선수 생활하면서 그다지 운이 좋지 않은 선수라고 생각도 했는데, 엄마가 늘 겸손하라고 했다. 그래서 마지막 올림픽을 잘 마무리한 것 같다. 어려워도 엄마가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어머니를 위한 편지를 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