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상아가 결국 한국을 떠났다. 

이상아는 지난 16일 “며칠 멘탈 털리고 정신 못차리는 나날을 보내며 여행 계획이 있었지만 미루고 미뤄지다 갑자기 잡힌 일정. 그래 가게도 뒤숭숭한데 머리 좀 식히다 오자”라고 했다. 

이어 “가게는 믿음직스런 알바 이모 형아가 활짝 열어 놓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상아는 비행기를 탄 후 와인을 마시며 여행가는 길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이상아는 최근 자신이 운영 중인 애견 카페와 관련해 경찰이 출동했던 일을 SNS를 통해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관련 식품위생법 개정 이후 매장 운영 과정에서 손님과 갈등이 발생했다고 밝히며 “영업하기 싫을 정도로 속상했다”는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관련 보도가 이어지자, 이상아는 "이런 기사들이 어떤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소리라도 내 봐야겠다. 모든 반려인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새로운 개정이 시행되길 바래 본다. 일반음식점 통합이 아닌 세부적으로 동반카페와 애견카페의 구분을 명확히 알고 만드셨으면 한다"라며 소신을 더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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