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문지인·김기리 부부의 임밍아웃을 응원했다.
17일 장성규는 소셜 계정에 “우리 기리에게 천사가 와주었다! 워낙 애정하기도 하고 나랑 달은 동생이어서 뭔가 더 내 일처럼 기쁘고 척하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성규는 문지인·김기리 부부가 이날 전한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두 사람이 남긴 초음파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닮은꼴 장성규와 김기리가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성규는 “여러 어려움 끝에 만나게 된 천사라 더 감격이다. 부디 제수씨 몸조리 잘해서 순산하시길! 다시 한번 축하하고 생명이가 나 말고 친아빠와 엄마만 닮기를”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지인과 김기리는 이날 임신 소식을 전했다. 결혼 후 6개월 만에 임신에 성공했지만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두 사람은 인공수정, 시험관 시술 끝에 자연임신에 성공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