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모델 한혜진이 어머니에게 현실적인 잔소리를 들었다.

지난 16일 채널 ‘한혜진’에는 ‘70세 엄마에게 요즘 유행하는 음식 (반)강제 시식’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혜진은 어머니를 초대해 음식을 차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한혜진은 봄동비빔밥, 두바이쫀득쿠키, 알쭈꾸미, 길감자 등을 어머니에게 대접했다.

한혜진은 싱크대에서 재료를 손질하면서 주변으로 물을 다 튀겼고 한혜진의 어머니는 답답하다는 듯 “밑으로 이렇게 좀 해. 키는 장대만 해서”라고 잔소리를 했다.

한혜진은 어머니의 말도 들리지 않은 듯 꿋꿋이 손질을 했고, 결국 옷과 머리카락까지 모두 젖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는 “머리로 일했냐. 시집 안 가길 천만다행이다. 맨날 엄마 불러댔을 거 아니냐”라며 한심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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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한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