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남편 마이큐와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김나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마이큐가 입혀준 내 아내의 룩"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히 팔짱을 낀 채 서 있는 마이큐와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다양한 코디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는 마이큐가 직접 김나영을 위해 매치해준 의상으로, 정성스러운 코디에서 김나영을 향한 마이큐의 애정이 돋보인다. 이밖에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꼭 끌어안는 등 핑크빛 무드를 뽐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김나영은 사진과 함께 "마이큐는 좋겠다, 나랑 살아서♥라고 글을 덧붙였다. 그러자 마이큐는 "마이큐 진짜 부럽다...♥"라고 센스 있는 댓글로 화답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웠고,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열애를 이어왔다. 이후 두 사람은 작년 10월 조촐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으며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화목한 가족의 일상을 공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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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