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배우 송지효가 자신이 운영 중인 속옷 브랜드 신상품 출시 계획을 밝힌 가운데, 최근 SBS 예능 ‘런닝맨’에서의 분량 논란과 맞물려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는 ‘송지효 회식 자리 엿보기 feat. 데이비드 리 (EN)’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송지효가 직원들과 함께 회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송지효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고기깡패’라는 별명으로 화제를 모은 셰프 데이비드 리의 식당을 찾아 채널 제작진과 속옷 사업팀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그는 “우리 맨날 이런 시무식 하고 회식할 때 삼겹살이나 소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오늘은 색다른 곳을 왔다”며 분위기를 즐겼다.

식사를 이어가던 중 송지효는 자신이 운영 중인 속옷 브랜드의 신상품 출시 계획을 언급했다. 그는 “5월 초나 중순쯤에 신제품이 나온다. 후 PD랑 광고도 하고 그래서 아마 올해는 바쁘지 않을까 싶다”며 “우리는 이미 다 계획을 짜놨다. 다 척척 될 예정”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영상 말미에서도 송지효는 다시 한 번 신상품을 언급하며 “다음 시즌에 나올 모든 것들을 잘 만들어서 올여름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다. 다음 상품으로 만나자”고 전했다.

한편 송지효는 최근 SBS 예능 ‘런닝맨’ 방송에서 분량이 크게 줄어든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송지효는 짧은 리액션이나 단체 장면에만 등장하며 약 90분 분량 중 10초 남짓한 분량으로 등장했다는 반응이 나오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송지효의 소극적인 태도를 지적하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일각에서는 하차설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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