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이사 준비로 바쁜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사 준비로 바쁜 요즘이지만 커피 타임은 포기 못해. 아기와 함께하는 이사는 차원이 다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아! 그리고 다시 염색했어요”라며 근황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블랙 재킷에 화이트 셔츠,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손연재는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4년 동안 잘 지낸 한강뷰 집 안녕…우당탕 집 정리 + 24개월 준연이 생일도 알차게 보낸 2월’이라는 영상을 공개하며 이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영상에서 그는 4년 동안 거주했던 한강뷰 신혼집을 떠나게 된 아쉬움을 전하며 “막상 떠나려니 여러 감정이 든다. 이제 이사가면 이런 뷰는 없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아들 준연이를 향해 “준연아 이제 이 집 빠빠이 해야 돼. 4년 동안 잘 살았어”라고 말하며 집과의 이별을 담담하게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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