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예슬이 겨울 동안 즐겼던 스키 시즌의 마무리를 알렸다.

13일 한예슬은 소셜 미디어에 “SKI SEASON IS OFFICIALLY OVER”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남편 류성재와 일본의 한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다. 앞서 한예슬은 “겨울이 너무 싫어서 스키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스키를 좋아하게 되면 겨울이 기다려진대요”라면서 남편과 함께 스키를 배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처음 배우는 스키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한 한예슬은 자신과 달리 남편 류성재는 상급코서 마다않고 날라다니면서 현타를 주기도 했지만 꾸준하게 배운 결과 능숙하게 타는데 성공했다. 한예슬은 이제는 스키 시즌이 끝나는 걸 아쉬워 할 정도로 겨울을 좋아하게 됐다.

함께 공개된 남편 류성재의 사진에서는 슬림했던 결혼 전 모습과 달리 조금은 살이 찐 듯한 모습이 보여 두 사람의 신혼생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4년 류성재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