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2일 밤 10시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를 첫 방송한다. ‘미스트롯4’ 톱(TOP)16이 ‘예능 수련회’를 위해 강원도 속초로 떠난다.
시작부터 분위기는 달아오른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연애 토크에서 미(美) 홍성윤은 “캠퍼스 커플을 해봤다. 3년간 연애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멤버들은 “그래서 노래하다 울었구나” “감성이 거기서 나오는 거였구나” 등 짓궂은 반응을 보인다. 이어 진(眞) 이소나는 “오늘만 자유부인 하면 안 되냐?”는 멤버들의 농담에 “방송에서 이렇게 말하면 시댁에서 난리 난다”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
속초에 도착한 TOP16을 기다리는 것은 예능 수련회. 교관으로 등장한 붐은 “나만 잘 따라오면 된다”며 멤버들을 즉석 훈련에 투입한다. 첫 번째 미션 ‘댄스 신고식’에서 멤버들은 망가짐을 불사하는 춤으로 끼를 드러낸다. 길려원은 독특한 ‘당랑권법 댄스’로 시선을 끌고, 이를 본 붐은 “사람이 아니다. 곤충 같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치열했던 경연 무대와 달리 이날 TOP16은 입담과 몸 개그를 장착한 ‘예능 새싹’으로 변신한다. ‘미스트롯4’에서는 미처 볼 수 없던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