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유튜버 조두팔이 문신이 많이 지워진 근황을 전했다.
9일 조두팔 유튜브 채널에는 "철없는 애둘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조두팔은 "오랜만에 문신제거로 들고 왔다. 되게 많이 지워졌죠? 스토리에 사진 올리면 문신 얘기 되게 많이 하시더라. 지운지 8개월정도 됐다. 4회차만에 이정도 지워지니까 굉장히 뿌듯하다. 선생님께서 참을성을 많이 기르셔야된다고 하셨다"라고 문신이 많이 옅어진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진짜 다시 봐도.. 며칠 전에 과거 사진을 봤다. 색깔이 너무 진하더라. 근데 문신 지우고 있는 사람은 연해지고 있는지 체감이 잘 안된다. 원래는 여기랑 비교해보면 진짜 진한 애였다. 드디어 5회차를 받으러 간다. 3개월 만에.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더라. 그래서 제가 내일 제거하러 가기 전에 궁금한거 몇개 대답해주고 내일 한번 문신제거하러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제일 궁금해 하시는게 4회차 정도면 얼마나 많이 지워지냐고. 딱 보시는 그대로다. 약간 그림자 느낌. 주변 친구들 말로는 멀리서 봤을때는 거의 안 보인다더라. 너무 신기하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그리고 제일 많이 받았던 질문이 몇회차때부터 체감이 되냐. 저는 지금까지는 지울때마다 계속 체감됐던 것 같다. 1~4회차 할때마다 지워지는게 잘 보였는데 제일 많이 보였던 회차가 2회차때다. 2회차때가 레전드였다"고 밝혔다.
조두팔은 "안 아프냐고 여쭤보시는 분들이 진짜 많다. 이거 안아플수가 없다. 여기 진짜 미치겠다. 뼈. 그리고 팔뚝쪽은 지방흡입했어서 그런지 너무 아프더라. 그래도 못할 정도는 아닌것 같다. 회차 거듭날수록 마법같이 덜 아프다. 처음에는 죽을만한 고통인데 맨 마지막으로 받은게 진짜 처음에 비하면 비교도 못할정도로 너무 안 아팠다. 색소가 빠지면 빠질수록 레이저 반응도 줄어든다고 해서 그래서 덜 아프다고 하더라. 그리고 피부 예민한 날에는 더 따가운 것도 있다 .컨디션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흉터가 지금까지는 없다. 이 색깔이 다 빠지면 그때 봐야 알것 같다. 관리도 진짜 중요한데 사실 관리는 잘한 케이스는 아니라서 관리 잘 하시라. 흉터관리 안하면 색소침착이 올 수 있다고 해서 진짜 잘 하셔야한다"며 "하루빨리 지우길 잘한것 같다. 내가 이걸 왜했나 싶기도 하고. 그때의 나도 존중한다. 그때의 나도 사랑하고 지금의 나도 사랑하고. 뭐 그때.. 생각이 있었겠지"라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이건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건데 문신 종류별로 반응이 다르다. 일단 연한색이랑 회색계열이 제일 먼저 빠진다. 지금 거의 안 보이는데 연한 색부터 빠진다고 보시면 된다. 이렇게 해서 4회차는 되게 많이 지워졌다. 5회차를 받으러 가겠다"고 전했다. 이후 조두팔은 5회차 시술을 받은 직후 울긋불긋한 팔 상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한 누리꾼은 "혹시 대충 비용도 알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조두팔은 "긴팔 10회차기준 대략 2600-2800 사이 생각하시면 됩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두팔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에서 "나는 중2때부터 성형했고 쌍커풀 3회. 처음엔 인라인 하고 다음 아웃라인 다음은 인아웃, 앞트임 뒤트임 윗트임 밑트임 하고 눈꼬리 수술이라고 다 했다. 눈밑 지방재배치 하고 애교살 필러2번 맞았는데 녹였고 코성형 세번째. 코 필러 맞고 녹였다가 입술필러 5번 맞고 녹였다. 입꼬리 수술 안면윤곽 턱끝성형 가슴성형 전신지방흡입이랑 종아리 알 제거"라고 26회 이상의 시술 및 수술 이력을 읊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이세영은 "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갔네"라고 혀를 내둘렀고, 총 비용에 대해 조두팔은 "솔직히 유튜브 초창기때는 협찬 받아서 했고 다음부터 웬만하면 내 돈으로 했는데 1억 정도 든것 같다"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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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두팔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