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딸 해이의 든든한 지원과 응원 속에 7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한다.
손담비는 10일 소셜 미디어에 “남편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커피차. 너어어어무 행복하다. 드라마 촬영 잘할게. 남편 해이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이 촬영장으로 보낸 커피차를 보고 감동 받았다. 커피차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던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등 달달한 관계를 보였다. 특히 이규혁은 ‘해이야 미안해. 난 담비가 최고야’라며 아내 바보 면모를 보였다.
OSEN 취재 결과, 손담비가 촬영 중인 작품은 숏폼 드라마다. 숏폼 드라마는 최근 미디어 시장의 새로운 주류로 급부상하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에 최적화된 세로형 영상, 회당 1~5분 남짓의 파격적인 길이 등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손담비는 숏폼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동백꽃 필 무렵’ 이후 약 7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하게 됐다. 손담비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최향미 역으로 열연하며 최고 시청률 23.4%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