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가수 성시경이 살을 쏙 빼고 비주얼 전성기를 맞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장품 모델이 된 후 다이어트에 매진하며 데뷔 시절의 ‘리즈 비주얼’을 되찾은 것. 동료들도, 팬들도 뜨거운 반응으로 성시경을 응원하고 있다.
성시경은 최근 다이어트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소셜 미디어에 공개하는 근황과 유튜브 채널에서 사뭇 달라진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최화정은 “설렌다”라며 성시경의 달라진 모습을 칭찬했고, 하하도 부러워했다.
성시경은 앞서 지난달 14일 전파를 탄 ‘설특집 콘서트 성시경’에서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설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명절 연휴를 맞아 지난해 12월 진행된 성시경의 연말 콘서트를 방송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공연 후 성시경의 최근 인터뷰도 담겨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를 완성했다.
특히 성시경은 해당 인터뷰에서 연말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이어트를 시작해 6kg을 감량한 모습으로, 날렵해진 턱선으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불과 한 달 만에 비주얼에 큰 변화가 생긴 것이었다.
성시경은 지난 달 26일 공개된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직접 다이어트 이유를 밝혔다. 해당 방송에서 최화정은 성시경에게 “왜 이렇게 말랐냐. 샤프해졌다. 잘생겨지니 낯설다. 살짝 살렌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해 성시경은 “최근 화장품 모델이 됐다. 에전에 잘생겼었다고 하더라”라며, “모델을 하기로 했는데 민폐가 되면 안 될 것 같았다. 콘서트 할 때는 술, 담배를 끊어도 살을 뺀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꼭 빼야겠더라. 한 달 동안 달걀과 고구마만 먹었다”라고 밝혔다. 화장품 모델이 되면서 열심히 다이어트를 한 결과, 리즈 비주얼을 회복한 성시경이었다.
성시경은 지난 9일 공개된 ‘성시경의 만날텐데’에서 유튜버 명예영국인과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요즘 화장품 모델이 되면서 살을 폭풍 감량했다. 뚱뚱한 아저씨가 화장품 모델을 할 수는 없지 않냐”라고 웃으며 말했다.
SNS에서도 뜨거운 반응이다. 성시경은 최근 오는 4월 개최되는 팬미팅 ‘사월’의 매진 소식을 전하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분홍빛의 니트를 입고 있는 성시경은 날렵해진 ‘V라인’을 자랑했고, 반쪽이 된 얼굴과 홀쭉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달라진 성시경의 비주얼에 동갑내기 친구인 방송인 하하는 “타임머신 탔나! 앓는 소리 다하드만 혼자 ?어졌네. 미쳤다”라면서 감탄했다. 방송인 장성규도 “와.. 형처럼 생기고 싶어요”라며 놀라워했고, 개그맨 문천식과 가수 나윤권은 “턱선이 부활했네”라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리즈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성시경은 KBS 2TV ‘더 시즌즈’의 새 MC로 낙점돼 시청자들과 만난다. /seon@osen.co.kr
[사진]성시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