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수용이 강연 주제를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벌써 15년째 산 속을 헤매고 있는 윤택-이승윤의 폭탄 선언ㅣ각종 짤의 원산지 ‘나는 자연인이다’의 비하인드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택은 이승윤과의 투샷을 보기 힘들다는 말에 “격주로 나가는 건 맞지만 항상 산에 있는 건 아니다”라며 “이승윤이 엄청 바쁘다. 일을 같이 하자고 해도 나는 시간이 되는데도 이승윤은 안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윤은 “내가 알기로는 윤택이 항상 일이 있다”고 반박했다.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 외에도 지자체 강연을 다닌다며 “행복에 대해서 등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느낀 점을 공유하며 공감과 힐링을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김수용은 “나도 요즘 강연 제안이 많이 들어온다”며 “주제는 ‘죽었다 살아난 이야기’다. 예전에는 강연이 없었는데 죽었다 살아나니까 그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더라”고 말해 모두의 리액션을 잃게 했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가평군에서 진행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됐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 조치를 받은 김수용은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확장술을 받은 뒤 건강을 회복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