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이승윤과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가 다르다는 루머를 해명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벌써 15년째 산 속을 헤매고 있는 윤택-이승윤의 폭탄 선언ㅣ각종 짤의 원산지 '나는 자연인이다'의 비하인드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 2MC에 대해 “1회 때 생선 대가리 카레를 먹고 2회 때 고라니 간을 먹으면서 강력하게 안 하겠다고 했는데 시청률이 너무 잘 나왔다. 그런데 4회 때부터 연락이 오지 않아 불안한 마음에 먼저 연락했더니 너무 고생하니까 격주로 하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 첫 회를 만들고 시사를 했는데 내부에서 싸움이 났다. 제작비 8천만 원에서 9천만 원이 드는 ‘개그공화국’이 시청률 1%를 못 넘겨 사망 선고를 받은 가운데 제작비 2천 7백만 원의 ‘나는 자연인이다’가 1%를 넘기면서 나는 자연스럽게 환승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승윤과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를 촬영하며 고생을 겪었다. 이승윤은 장수 말벌에 쏘여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겪으며 생사를 넘나들었고, 윤택은 곱등이와 잘못 조리된 버섯을 먹어 큰일을 겪을 뻔 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은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 루머에 대해서도 밝혔다. 출연한 자연인들도 출연료를 받는다고 밝힌 가운데 두 사람은 “우리의 출연료가 다르다는 말도 있는데 다 거짓말이다. 같은 출연료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