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걸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출산 후 6kg이 쪘다고 고백했다. 

김지혜는 7일 "요즘 입 터졌나봐요..출산하고 다들 다이어트 한다는데 나는 6키로가 더 쪄버림"이라며 "셋째 임신..일리 없자나요?ㅋㅋㅋ걍 똥별이 열심히 먹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지혜가 한 음식점에서 나홀로 고기를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혜는 열심히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출산 이후에도 빠지지 않는 살을 언급했다. 그는 "출산하고 다들 다이어트 한다는데 난 6kg이 더 쪘다"면서도 "요즘 입이 터졌는데 셋째 임신일리는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으며, 지난해 9월 긴급 제왕절개 수술로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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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