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산뜻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오는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6 F/W 파리패션위크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었다. 이너로 매치한 화이트 탑에 반집업 풀오버를 입고 데님 팬츠에 레더 벨트를 매치했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고 여기에 스웨이드 플랩백을 들어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특히 날씬한 허리라인을 자랑하는 제니는 헐렁헐렁한 청바지 자태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는 최근 블랙핑크 완전체로 컴백했다. 지난 6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177만 4577장 판매됐다. 이는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초동 기록이자 전작 [BORN PINK] 대비 23만 장 가량 늘어난 수치다.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DEADLINE’은 누적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꿰차며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타이틀곡 ‘GO’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 및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등극했다. /kangs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