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4살 연하 남편과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서는 ‘내 친구 윤주랑 첫 만남에 등산갔다 2차까지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한일 톱모델 장윤주와 야노시호의 만남이 성사됐다. 처음 마주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진짜 멋있다”라고 극찬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장윤주는 “제가 그러면 언니라고 부를까요? 저보다 언니 맞죠?”라고 물었다. 야노시호는 “언니처럼 보인다. 왜냐면 되게 멋있어요”라고 했고, 장윤주는 “왜이래 언니”라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또 장윤주는 “나도 관리를 열심히 하는데 언니도 정말 관리를 잘하시는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트레이닝도 하냐”라고 물었고, 장윤주는 “열심히 한다. 어제도 웨이트하고 와서 지금 담이 왔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야노시호는 “같이 트레이닝 프로그램 할 수 있겠네? 나중에 뭔가 같이 프로그램 하고 싶다”라고 제안했다.

한편, 장윤주는 결혼 11년 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편과 신혼 같은 일상을 보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난 아직까지 남편이랑 잘 지낸다. 사랑한다”라며 “언니가 오빠를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던 것처럼 나도 내 남편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의 사진을 봤다. 완전 멋있었다. 닮았다”라고 반응했다.

반대로 결혼 18년 차라는 야노시호는 “팀이다. 만나면 뽀뽀 하고 포옹한다. 진짜 리얼 팀”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장윤주는 남편과 만난 지 6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을 했다고. “오 딱 ‘결혼을 이 사람이랑 해야 되는구나’ 확신이 있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조금 굴곡들이 있고 한데 남편은 성향 자체도 그렇고 항상 같은 선상에 있다. 그런 게 나를 좀 안정적으로 잡아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공감한 야노시호는 “추상도 약간 그런 느낌이다. 뭔가 격렬해 보이죠? 외모도 화려해 보이고”라며 “뭔가 든든하게 서 있으니까 안심이 된다. 두근두근하지 않고 테디베어 같다. 추성훈과는 보물을 (사랑이) 공유하는 사이니까”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야노시호 YanoShi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