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보검 매직컬’에 등장한 가운데 박보검과 이상이가 반가운 인연을 전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6회에서는 이발소 영업 넷째 날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비가 등장했다. 월드스타 비의 예상치 못한 방문에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놀라움과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이는 박보검에게 “너 형이랑 같이 작업한 적 없냐”고 물었고, 박보검은 “없지만 10년 전 LA 행사에서 잠깐 뵀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짧은 만남이었음에도 당시 장소까지 기억하는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보검은 이어 “안 그래도 상이 형이 선배님 이야기를 했었다”며 “드라마 ‘굿보이’를 촬영할 때 ‘사냥개들 시즌2’를 같이 병행하고 있었는데, 상이 형이 워낙 선배님 팬이라 작품에서 만나게 돼 너무 신기하고 좋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비는 “상이가 너무 잘해줘서 같이 호흡을 잘 맞췄다”며 덕담을 건넸다.

박보검은 “촬영장에서 상이 형이 ‘레이니즘’도 추고 그랬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고, 비는 “우리 같이 재밌게 놀았거든”이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와 이상이가 함께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올해 4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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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