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특종세상’ 한복연구가로 48년 째 이름을 날리고 있는 박술녀가 가족에 대한 애달픈 후회를 전했다.
5일 방영한 MBN ‘특종세상’에서는 한복연구가 박술녀가 등장했다. 70대 나이에도 여전히 활약 중인 박술녀는 광고 촬영까지 섭렵하며 대단한 명성을 자랑했다.
그러나 육아와 살림 모두 남편이 해냈고, 남편은 그를 위해 퇴사도 했다. 박술녀는 또한 친혈육인 큰오빠와 작은 언니의 병세에 가족과 함께 지내지 못한 지난 세월을 후회했다.
이에 박술녀와 절친인 금보라, 박정수가 이런 박술녀를 달랬다. 박정수는 “후회할 거 없어. 공짜는 없어. 박술녀라는 이름이 한국에 있다는 게 왜 있다고 생각하냐. 네가 열심히 살아서 그런 거다”라며 명장 '박술녀'의 이름이 클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금보라는 “선생님은 충분히 열심히 살았다”라며 박술녀를 달랬고, 박정수는 “그게 삶이야. 뒤돌아 보면 돼”라며 박술녀의 눈물을 또 한번 위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특종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