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가수 이효리가 깔끔하게 전돈된 집 풍경을 공개했다.
3일 이효리는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 공식 계정을 통해 자신의 요가 영상을 업로드 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효리는 평창동 저택 거실에 요가매트를 깔아두고 팔 힘과 코어힘만으로 균형을 잡는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효리의 뒤에는 먼지한 톨 없이 깨끗하게 정돈된 집 안 풍경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거실뿐 아니라 주방 역시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이효리는 난데없는 청결 논란에 휩싸여 곤욕을 치렀다. 그는 지난달 28일 “힘들고 엉망진창이라 느껴지시나요? 하지만 훗날 뒤돌아보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음을 ^^”이라며 반려견들과 바닥에 누워 뒹굴거리던 평화로운 일상을 돌이켜 봤다.
하지만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지저분해 보인다”라고 청결 문제를 지적했고,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지나친 오지랖이라는 반박이 뒤따랐다. 이런 가운데 이효리는 논란에 아랑곳하지 않고 여유 가득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했지만 2024년 하반기 서울로 이사했다. 이들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거주 중이며, 해당 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에 연 면적 100평, 6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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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효리 요가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