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풍자가 조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일 풍자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풍자의 육아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풍자는 사무실로 찾아온 조카 윤이를 맞이했다. 친한 카메라 감독의 아들이기도 한 윤이를 맞이한 풍자는 “완전 친조카다. 오늘 윤이가 하고 싶은 거 다 맞춰주고 싶어서 아무 계획이 없다”라며 조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윤이의 빠진 앞니를 보며 “너 되게 용기 있다”고 말한 풍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지만 퀴즈 타임에서 위기를 맞았다. 풍자가 먹은 도넛 숫자를 맞힌 윤이가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는 “120kg”라고 말하면서 풍자는 분노, “야! 이모가 120kg처럼 보여?”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풍자는 윤이와 함께 피자, 고기 등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식사 도중 윤이가 풍자의 대표 콘텐츠인 ‘또간집’을 언급하자 풍자는 “너 이모 어디서 봤어? 이모 어떻게 먹었어? 한 번 보여줘봐”라고 요청했고, 윤이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피자를 크게 베어 물며 ‘또간집’의 풍자를 재현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풍자는 윤이에게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학용품을 건넸다. 풍자는 “오늘 우리 조카와 하루 동안 데이트를 했는데, 이모는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