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박보미가 육아의 기쁨을 전했다.
1일 박보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요즘 광주랑 서울을 오가며 욜띠미 육아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을 소중히 안고 있는 박요한의 모습이 담겼다. 박보미는 남편과 딸의 얼굴에 "사랑해"라는 글자를 쓰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딸과 함께하는 순간들을 기록한 그는 "결국 응급실 다녀왔긔", "요기 담도 걸렸긔"라고 육아 후유증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박보미는 "박띠으니 에너자이저라 내 몸은 비록 엉망진창이지만 띠으니의 웃는 얼굴 한 번 보면 사르르르르르르르르. 진짜 너무 귀엽고 귀엽고 귀여워서 죽게따"라고 전했다.
이어 "남표니랑 함께 보내는 시간도 넘나 좋고 행복하고 소중하고 감사하고. 그래! 내 몸이 좀 부서지면 어때! 아!!!!!! 이게 행복이여찌!!!!!!!! #4개월샷 #5개월1일 #육아 #딸맘 #둘째맘"이라고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보미는 지난 2020년 축구선수 출신 코치 박요한과 결혼했다. 이후 2022년 아들 시몬이를 출산했지만, 생후 15개월만인 2023년 5월 원인불명의 심정지로 떠나보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시험관을 통해 둘째를 얻었고, 지난해 10월 딸 시은이를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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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보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