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종범이 아들 이정후에 용돈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출연했다.
‘야구 레전드’로 불리는 이종범이지만, ‘1억 1,300만 달러의 사나이’가 된 메이저리거 아들 이정후 덕에 이젠 ‘정후 아빠’로 불리는 날이 더 많다.
이날 허영만은 “지금 아들 어디있냐”라고 물었다. 이종범은 아들 이정후에 대해 “지금 스프링캠프 하기 위해서 애리조나에 가 있다”라고 전했다.
또 허영만은 “계약금 얼마 받고 갔냐”고 했고, 이종범은 “연도로 받는다. 6년. 1억 1,300만 달러에 갔다”라고 밝혔다. 한화로 약 1,630억 원이라고.
그러자 허영만은 망설이다 “용돈 좀 보내오냐”라고 질문했다. 이종범은 “용돈 보다는 아직은 제가 젊으니까 손을 벌리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아버지는 나한테 용돈 달라고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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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