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배우 김태리가 파트너 최현욱의 돌발 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1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 방송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손발을 맞춰가는 메인 선생님 김태리,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수업 시작 전 김태리는 최현욱에게 "쉬는 시간에 2교시 준비를 함께 하자"고 제안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미리 약속했다. 그러나 쉬는 시간이 시작되자 최현욱은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대화를 나누며 어울리기 시작했다.
특히 야구를 좋아한다는 한 아이의 말에 최현욱은 "같이 야구할까?"라며 아이들과 함께 운동장으로 나갔다. 그 사이 홀로 교실에 남겨진 김태리는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최현욱을 발견하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태리는 "어? 선생님 나가는데? 진짜 어이없다. 나 혼자 하고 있잖아"라며 솔직한 심경을 터트렸다. 결국 김태리 혼자 의자와 각종 소품을 직접 옮기며 묵묵히 수업 준비를 마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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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